[남원소식]춘향장학재단, 중학생 뉴질랜드 해외연수 보고회 등

기사등록 2026/09/04 17:55:23
[남원=뉴시스] 지난 3일 남원시청 강당에서 열린 춘향장학재단의 '2026년 미래인재 해외영어캠프(뉴질랜드) 성과보고회', 재단 이사장인 양충모 시장과 해외연수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 춘향장학재단이 관내 중학생 24명의 16박18일 뉴질랜드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재단은 관내 우수 중학생들을 선발해 지난 7월31일~8월17일까지 '2026년 미래인재 해외영어캠프'에 나섰고 이날 보고회를 통해 캠프의 주요 성과와 학생들의 연수경험을 공유했으며 수료증 수여와 학생 성과발표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특히 연수를 갈 수 있도록 비용을 후원해 준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쓴 편지를 낭독했다.

학생 성과발표는 참가 학생들이 3개 조로 나뉘어 ▲뉴질랜드와 한국의 학교생활 비교 ▲뉴질랜드와 한국의 문화 비교 ▲뉴질랜드와 한국의 전통음식 비교를 주제로 펼쳐졌다. 조별 8명의 학생 전원이 영어 발표에 참여해 캠프 기간 쌓은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선보였다. 뉴질랜드 현지 학교생활과 문화체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공유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시, 외식창업 청년 대상 로컬외식창업학교 참여자 추가 모집

남원시가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로컬외식창업학교' 참여자를 1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남원청년마루가 주관하는 청년로컬외식창업학교에서는 ▲외식업에 대한 이해 ▲시장조사 ▲상품기획 ▲원가 및 판매가격 설정 ▲세무 ▲인허가 ▲마케팅 등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참여자의 아이템과 창업단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후반에는 참여자가 직접 개발한 상품을 실제 고객에게 선보이는 실전판매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품성과 고객 반응 등을 확인하고 아이템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료 후에는 청년마루 및 청년마을사업을 비롯해 정부·지자체의 다양한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한 후속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청년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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