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식]자원봉사센터, 8일 '명랑 운동회' 개최 등

기사등록 2026/09/04 17:39:43
[안양=뉴시스] 지난해 열린 '명랑 운동회' 현장. (사진=안양시 자원봉사센터 제공).2026.09.04.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오는 8일 오후 2시 안양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명랑 운동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명랑 운동회는 자원봉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화합의 장이다.

관내 145개 자원봉사 단체에서 53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하며, 참가자들은 '열정·희망·행복·나눔' 4개 팀으로 나뉘어 경쟁한다. 행복 나르기, 타이어 신발 올리기, 막대풍선 대결, 트로트 대결 등 다양한 체육활동과 오락이 진행된다.

센터는 이번 운동회를 통해 봉사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양=뉴시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가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09.04. photo@newsis.com
◇만안구보건소, 관계기관 합동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 실시

경기 안양시는 만안구보건소가 최근 만안구청 강당에서 안양만안경찰서, 안양소방서, 육군 화생방 부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2026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현장 신고 접수부터 초동 조치, 환경 검체 채취 및 이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레벨 A 개인보호구 착용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생물테러는 소량의 유해 물질로도 대규모 인명 피해와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 신속한 초동 대응이 필수적이다. 보건소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위기관리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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