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민선9기 목민관클럽 상임대표 추대

기사등록 2026/09/04 17:06:32

지방자치단체장 협력·연구·상호교류 모임…지자체장 35명 회원참여

박 상임대표 "풀뿌리 현장 목소리 모아 실질적 지방자치 진전 이끌 것"

[광명=뉴시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4일 엘세븐(L7)광명바이롯데호텔에서 열린 ‘민선9기 목민관클럽 출범식 및 기념 세미나’에서 신임 상임대표로 추대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민선9기 목민관클럽 상임대표로 추대됐다.

박 시장은 4일 광명시 소재 엘세븐(L7)광명바이롯데호텔에서 열린 '민선9기 목민관클럽 출범식 및 기념 세미나'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상임대표로 추대됐다. 앞으로 2년간 목민관클럽을 이끈다.

박승원 신임 상임대표는 "침체된 민생경제, 인구 감소, 지방소멸, 기후위기, 돌봄 공백 등 시민의 삶과 맞닿은 과제들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며 "목민관클럽이 시민 가까이에서 얻은 경험과 지혜, 시행착오를 서로 나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효성 있는 해법을 찾아가자"고 제안했다.

또 "상임대표로서 풀뿌리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중앙정부에 건의, 자치분권·재정분권 등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진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목민관클럽은 독립 민간연구소 '희망제작소' 내에 구성된 지방자치단체장들의 협력·연구·상호교류 모임이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0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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