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교육청과 양산시, 경상남도환경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도민과 함께 녹색 한걸음, 경남 환경 대도약!'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경남교육청은 도내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이동식 작업장 '카멜레온' 체험 버스를 운영했다.
창원 일동초등학교의 친환경 화분 만들기를 비롯해, 창원 평산초등학교의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탄·생! 지구를 위하는 손끝 히어로'), 김해 동광초등학교의 환경 체험('동글동글, 내 손안의 작은 지구'), 김해 임호초등학교의 인공지능(AI) 기반 에코공방이 운영됐다.
또한 통영 한산초등학교 GCO( for Green earth, Climate crisis Out) 환경 동아리의 환경 체험 부스, 양산 물금동아중학교의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쓰레기 해결 프로젝트, 양산 석산초등학교의 환경 다짐 근거리 무선 통신(NFC) 카드 만들기도 선보였다.
아울러 양산시 어린이집(유보통합 생태전환교육 시범기관)과 함께하는 초록 생태전환교육 및 양산 그린멘토와 함께하는 생태환경 체험 부스도 다채롭게 진행됐다.
박진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올여름 기후위기로 인한 환경 재난을 겪으며 그 심각성을 더욱 깊이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행동을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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