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등 지역 3개 대학과 소통·청년정책 개발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 순천시에서 행정과 지역 대학의 소통을 위한 '대학협력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4일 순천시에 따르면 전날 순천시 청년센터에서 위촉식을 열고 국립순천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청암대학교 등 3개 대학 학생 대표와 교직원 13명을 대학협력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대학협력협의회는 대학생들의 의견을 청년정책에 반영하고, 시와 대학 간 연계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청년정책 홍보와 대학 간 교류 활성화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청년의 날, 대학로 축제, 취·창업박람회, 대학생 유니온페스타 등 다양한 사업을 지역 대학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대학협력협의회가 대학생과 시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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