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방송인 노홍철이 가까운 거리에서는 흐릿하게 보이는 등 시력 변화를 겪고 있다고 했다.
노홍철은 3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서 동네 안경원에 방문해 시력검사를 받았다.
노홍철은 "노안이 왔다"며 "휴대폰으로 정보 교환하지 않냐. 원래 가까워지면 잘 보였는데 너무 가까이 오면 깜짝 놀라게 되더라"고 말했다.
노홍철은 동네 안경원을 찾아 시력검사를 진행했다.
안경사는 "멀리서 보는 시력은 좋다. 특별하게 안경은 그동안 필요 없지 않았냐"고 말했다.
노홍철은 "요즘에 SNS 많이 하는데 누가 가까이 핸드폰을 들이밀면 잘 안 보이더라"고 했다.
안경사는 "그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 나이대 되면 누구나 피할 수 없다. 그냥 받아드려라"고 했다.
이어 "노안은 평균적으로 43살에 온다. 지금 늦게 오신 거다"라고 말했다.
노홍철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 봤는데 흐리더라. 눈곱 때문인지 정신이 안 들어서 그런지. 옛날처럼 또렷하지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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