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현대백화점 판교서 진행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기업 공예 제품을 모은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오는 7~13일 중소기업 공예 제품을 모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시간을 잇다. 감각을 빚다. 공예 페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유원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는 행사다.
자체 매장이 없는 중소기업에게 판매 공간을 지원하고, 제품 시장성 검증이 필요한 중소기업에겐 대형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의 판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판교점 8층에서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는 놋반안성방짜유기, 엔도디자인스토디오, 연팩토리 등 중소기업 7개사가 참여한다.
이들 회사는 나전칠기, 도자기 등 장인 정신과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공예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는 "참여기업 제품의 강점을 알리고 소비자 소통 기회를 넓혀 인사이트를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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