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유니버시아드 준비 상황도 논의
특히 이번엔 스포츠정책 관련 부처 협력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 스포츠 전문가 6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고려대학교 김수녕 감독이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된 가운데 안양대 박성배 교수, 법무법인 YK 서정화 변호사, 한국체육대 윤지운 교수, 고려대 한남희 교수, 스포츠인권연구소 함은주 사무총장은 위원으로 함께한다.
스포츠 정책비전 2030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 ▲튼튼머니 지급 대상 확대 ▲청년문화패스 확대 ▲국민체육센터 신규 공급 ▲체육시설 안전 점검 실적 지표 신설 ▲체육단체 혁신 완수 ▲지도자·심판 체계적 양성 ▲중·대형 규모 복합형 돔구장 조성 ▲국제 스포츠기구 선수 위원 배출 등이 있다.
2027년 8월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될 유니버시아드대회에는 150여개 국가에서 선수단과 임원을 포함해 약 1만5000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염홍철 대회 조직위원회 신임 위원장은 홍보, 숙박, 식음, 수송, 의료, 폭염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보고했다.
한 총리는 "새롭게 구성된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가 스포츠로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세계 젊은이의 스포츠 축제인 '2027 충청'을 통해 우리 역량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정부는 대회 전 분야와 과정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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