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식]사파동주민자치회-진형익 시의원 문화복합공간 확충 논의 등

기사등록 2026/09/04 16:25:15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는 사파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진형익 창원시의원이 주관한 사파동 어린이·청소년 놀이·여가공간 확충 주민토론회가 사파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됐다고 4일 밝혔다.

전경택 사파동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청소년들이 학교와 학원, 집을 오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또래와 만나고 취미·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며 "시설 조성과 운영 과정에 어린이·청소년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고 행정과 학교, 학부모, 주민자치회 등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형익 의원은 "사파도시개발지구 내 공공용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용지는 현재 노유자시설 용도로 공급돼 청소년수련시설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건축물 용도와 지구단위계획, 토지 공급 조건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분양 방식으로 추진되는 도시개발사업의 특성상 시설을 건립·운영할 사업 주체의 토지 매입과 사업비 확보 문제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기윤 창원시장, 이일만 창원교육장과 미래교육 협력 논의

창원시는 4일 시청 접견실에서 강기윤 시장과 이일만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지역의 교육 현안 논의를 위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지역의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창원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 ▲폐교의 지역사회 활용 방안 ▲교육경비 지원 등 창원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은 "교육의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고 계신 교육장님과 교육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원의 교육 여건과 특성에 맞는 창원형 교육정책과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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