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에는 임진강예술단이 북한 가요 합창, 쟁강춤, 물동이춤, 아코디언 연주 등 북한 고유의 문화예술을 선보인다.
실향민의 아픔이 서린 임진각의 장소적 특수성과 어우러져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도 될 전망이다.
'평화를 열다' 공연은 지난 6월부터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총 20회 진행된다.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북한의 노래와 춤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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