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크렘린은 "고위급 대표단 파견 예정"
4일(현지 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GB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의 초청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답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4월 미 국무부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에 푸틴 대통령을 초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G20 정상회의는 오는 12월 14~15일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취재진에게 "푸틴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이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지난 7월 타스통신에 "러시아는 이번 정상회의에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2019년 일본 오사카 정상회의가 마지막이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화상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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