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작아졌다"…코웨이, 공간활용높인 체어 출시

기사등록 2026/09/05 07:01:00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 출시

공간활용 높이고 안마기능 추가

[서울=뉴시스] '코웨이 비렉스(BEREX) 트리플체어2 슬림' 토프 베이지. (사진=코웨이 제공) 2026.9.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코웨이가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안마 기능을 담은 다기능 의자를 선보였다.

5일 코웨이에 따르면 슬림한 사이즈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다기능 체어 '코웨이 비렉스(BEREX) 트리플체어2 슬림'을 출시했다.

몰입·휴식·회복의 세 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은 비렉스 트리플체어의 디자인은 유지하면서도, 더 슬림해진 실루엣과 허리 맞춤 기능을 추가해 바른 자세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트리플체어2 슬림은 트리플체어 무빙형 대비 부피를 9% 줄여 공간을 더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히든 바퀴 구조를 적용해 외관 디자인을 해치지 않고 이동 편의성을 강화했다. 사용자 체형과 자세에 따라 의자 높이를 최대 5㎝까지 조절할 수 있다.

넓고 여유로운 좌석의 편안함을 중시한다면 트리플체어 무빙형을, 슬림한 실루엣과 공간 효율을 원한다면 트리플체어2 슬림을 코웨이는 추천했다.

트리플체어2 슬림은 헤드 쿠션이 목과 머리를 탄탄하게 지지해주며, 안마볼이 안으로 들어간 히든 안마볼 구조다. 평소 업무나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을 탑재해 업무에 효율적인 각도인 110도부터, 휴식과 안마에 최적화된 최대 15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등받이와 다리 받침은 개별적으로 조정돼 원하는 자세로 휴식과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또 3D 입체 안마 기술로 마사지를 제공하고 있다. 3D 안마 모듈은 상하좌우뿐 아니라 앞뒤 움직임을 더해 입체적인 케어를 제공한다. 안마볼이 최대 83㎜까지 돌출돼 안마를 돕는다.

추가 옵션으로 제공되는 '무선 멀티 마사지 쿠션'은 안마와 온열기능을 갖춰 복부나 다리 등 원하는 부위에 올려두고 활용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기존 5가지 색상에 클라우드 화이트 에디션을 더해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됐다"며 "사용자의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한 실용적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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