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논의

기사등록 2026/09/04 15:47:2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본청 강당에서 교육지원청 주민참여예산협의회와 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본청 강당에서 교육지원청 주민참여예산협의회와 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북교육 정책과 지방교육재정 및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 주민참여예산 운영 방안 등을 공유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내년부터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19억원 규모의 '교육지원청 주민참여 공모사업'을 신설한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별 주민참여예산협의회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심사하는 방식으로 지역 중심의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 교육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지역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꼭 필요한 교육사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