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국제선터미널, 구조소방센터, 계류장관제소 등 김포공항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각 분야의 유기적 협력과 빈틈없는 운영을 강조했다.
그는 "공항의 안전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빈틈없는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지난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2024년 4월 윤형중 전 사장의 사임 이후 2년 4개월만에 공석을 채운 것이다.
그는 경찰청 외사수사과장과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제주지방경찰청장 등을 거친 경찰 출신이다. 취임 일성으로 '국민 안전'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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