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서 친환경차 핵심기술 선보인다

기사등록 2026/09/04 10:47:32

홍보·상담 부스 운영…방문객엔 기념품 증정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2~5일 나흘간 열리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서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모빌리티·로봇·드론 분야 최첨단 기술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행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국내 300개 기업이 참가한다.

연구원은 홍보 부스에서 TS 광주친환경자동차인증센터의 자동차 인증·시험 인프라를 비롯해 친환경차 안전성 평가제도, 핵심장치(배터리) 안전성 인증제 등 역점 사업을 알린다.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측면충돌안전성평가 차량(기아 EV5·종합등급 1등급)을 전시해 자동차안전도평가 제도도 홍보한다.

또 지역 자동차부품 중소업체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을 진행한다. 애로사항을 청취해 지원 수요를 파악한 후 다양한 민간 협력·지원사업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일상 속 교통안전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 중인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인 '오늘도 무사고'의 국민 참여를 유도하고 방문객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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