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금융기관과 연계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560억원, 소상공인에게 200억원 등 총 76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10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14일부터 18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기금융자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각각 신청을 받는다.
중소기업은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00만 달러 이상 수출기업과 모범 장수기업은 최대 6억원까지 지원한다.
울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은 업체당 최대 8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두 자금의 대출이자 일부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지난해보다 200억원 늘어난 2500억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지난해보다 300억원 늘어난 1100억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총 지원 규모는 36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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