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 이상 관람객 예상…올해 첫 이틀간 개최
올해 22회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이날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 본행사까지 처음으로 이틀에 걸쳐 열린다. 불꽃쇼와 드론쇼, 시민참여 행사 등이 진행되며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다.
윤 장관은 이날 서울시와 경찰, 소방, 서울교통공사, 주최 측인 한화 등 관계기관과 회의를 열고 축제장 상황관리와 인파관리, 교통대책,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축제장과 인접한 지하철 여의나루역을 찾아 관람객 밀집 상황에 따른 열차 무정차 통과와 출입구 폐쇄 계획을 확인했다. 역 주변에 인파가 몰릴 경우에 대비한 경찰 안내방송 차량 준비 상황도 살폈다.
윤 장관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서울시와 경찰, 소방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윤 장관은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이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람객들도 안전펜스 등 차단시설이 설치된 구역에는 들어가지 말고 안전관리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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