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류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류혜영은 "화보 촬영할 때 전날은 급하게 살을 뺀다기보다는 붓지 않아야 된다"며 "요즘 야식을 즐겨 먹는데, 어제 야식을 먹지 않았다"고 밝혔다.
야식을 자주 먹는 습관은 체중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늦은 시간 고열량·고염분 음식을 먹으면 하루 총 섭취 열량이 늘어나고, 나트륨 섭취 때문에 체내 수분이 일시적으로 증가해 다음 날 얼굴이나 몸이 부어 보일 수 있다.
늦은 시간 식사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잠들기 전 많은 음식을 먹으면 소화 과정이 이어지면서 속쓰림이나 위산 역류를 유발해 숙면을 방해한다. 특히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취침 전에는 과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다만 전날 야식을 한 번 먹지 않았다고 체지방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장기적인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하루 전체 섭취 열량과 식사의 질, 규칙적인 운동을 함께 관리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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