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JTBC '사건반장'은 전남광주특별통합시에서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는 A씨의 제보를 보도했다.
A씨가 운영하는 치킨집에 어느 날 단체 손님이 찾아왔다. 손님들은 단체 테이블을 요청했고, A씨는 기존에 앉아 있던 손님들을 다른 곳으로 안내한 후 테이블을 제공했다.
손님들은 약 18만4000원 정도의 음식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참 대화를 나누던 손님들은 어느 순간 자리에서 우르르 일어났는데, 누구도 계산을 하지 않은 채 가게를 빠져나갔다.
A씨는 "중간에 계산서를 달라고 부탁하기도 해서 당연히 계산을 하리라 생각했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경찰에 손님들을 신고했지만 "잡기 어려울 것 같다"는 답이 돌아왔다.
그러면서 "먹튀 피해를 당하면 테이블 자리를 치우면 안 된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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