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다 맞아"…최강희, 30일 복근챌린지 일단 '눈바디'는 합격

기사등록 2026/09/04 00:20:00
[서울=뉴시스] 배우 최강희가 한 달간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한 뒤 달라진 몸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배우 최강희가 한 달간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한 뒤 "옷이 다 맞는다"며 눈에 띄게 줄어든 몸통을 공개했다.

지난 2일 구독자 약 1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는 '30일 복근 챌린지 최종 결과(담당 PD도 당황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최강희는 매니저와 함께 한 달 동안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복근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최강희는 한 달간의 변화에 대해 "여기 옷이 다 맞아요. 눈바디가 엄청 변했어요"라며 인바디 측정을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측정 결과 체지방과 골격근량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강희는 "유산소를 하면 근육이 빠지거든요. 저 어제도 남산 뛰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매니저님이랑 맨날 카톡으로 음식 주고받았거든요"라며 "건강하게 한 것 같아서 되게 만족해요"라고 밝혔다.

최강희는 직접 배를 드러내며 달라진 체형을 보여줬다. 그는 "복근은 없지만 여기 통이 엄청 줄었다"고 말했다.

다만 체중 감량 과정에서는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량이 함께 감소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유산소 운동에만 치우치기보다 근력 운동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인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근력 운동이 제지방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며 큰 근육을 중심으로 주 2~3회 실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각각을 단독으로 하는 것보다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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