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사업의 일환으로 상당구 성안동 등 4곳에 방범용 폐쇄회로(CC)TV와 LED 가로등을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 생활권 내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사건·사고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이달 말 착공해 오는 11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성안동, 서원구 사창동, 흥덕구 봉명1동, 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일원의 범죄 예방 시설물을 설치하고, 범죄 취약공간을 개선한다.
◇청주시, 내달 3~24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개최
충북 청주시는 내달 3~24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철당간 광장을 비롯한 원도심 일원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빛으로 여는 청주의 보물'을 주제로 망선루, 압각수, 충청도병마절도사영문 등 8곳을 테마로 한 융복합 콘텐츠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중앙공원~성안길~철당간 구간에서는 역사의 흐름을 소리로 체험할 수 있는 오디오 투어가 진행되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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