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손해보험 신임 대표에 김일평 前 삼성화재 부사장

기사등록 2026/09/03 10:24:27

삼성화재서 30년 이상 재직한 보험 전문가

[서울=뉴시스] 김일평 라이나손해보험 신임 대표.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처브그룹은 김일평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15일자로 라이나손해보험 신임 대표에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 통계학 학사, 카이스트 대학원 금융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화재에서 30년 이상 재직한 보험 전문가다. 영업 채널 전략, 언더라이팅, 리스크 관리 조직 등을 이끌었다.

마르코스 건 처브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총괄 사장은 "김 신임 대표는 전문적인 언더라이팅 역량, 전략적 채널 확장, 경영 혁신 경험 등에 기반한 경력을 통해 한국 보험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며 "그의 리더십은 라이나손해보험 개인보험 사업 전반에 걸쳐 전략적 과제들을 이끌어 나가며, 기업보험의 지속적인 성장 과제에 대해서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재경 현 대표는 기업보험 총괄 대표로 이동해 기업보험 사업 운영 및 재무 성과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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