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타 전문성↑"…대웅제약, 글로벌 교육 진행

기사등록 2026/09/03 10:21:18

학술·마케팅 실행 역량 강화 목적

[서울=뉴시스] 대웅제약은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제주 파르나스 호텔에서 글로벌 22개국 파트너사 핵심 인력 40명을 대상으로 'NABOTA EDGE: Global Academic Program'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대웅제약이 회사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글로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웅제약은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제주 파르나스 호텔에서 글로벌 22개국 파트너사 핵심 인력 40명을 대상으로 'NABOTA EDGE: Global Academic Program'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NABOTA EDGE'는 각국에서 나보타 사업을 담당하는 파트너사 영업·학술 인력이 나보타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현지 시장에서 일관된 브랜드 및 학술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보타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각국 파트너사의 제품·브랜드 이해도를 높이고, 학술 및 마케팅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나보타의 글로벌 비전을 비롯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글로벌 마케팅·교육 전략을 공유한다. 나보타 제품 및 글로벌 임상 데이터에 대한 교육과 함께 제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실습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보툴리눔 톡신 시술에 필요한 기초 안면 해부학을 시작으로 나보타 표준 시술가이드, 안전관리 및 이상사례 대응 등 실제 의료진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는 주요 학술 콘텐츠를 다룬다.

글로벌 파트너사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준비했다. 한국·아시아태평양·중동·중남미 등 주요 지역의 사례를 살펴보는 'Global Best Practices'를 비롯해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IIT), 학술 플랫폼 활용, 브랜드 운영 등을 주제로 한 세션과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본사와 글로벌 파트너사가 학술 및 사업 전략을 긴밀하게 공유하고, 각 시장에서 나보타의 가치를 일관되게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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