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고 2027학년도 신입생 경쟁률 2.85대 1…전년보다 소폭 하락

기사등록 2026/09/03 10:19:01

72명 모집에 205명 지원…일반전형 2.96대 1·사회통합전형 2.4대 1

1단계 전형 거쳐 11월 소집 면접…12월 1일 최종합격자 발표

[울산=뉴시스] 울산과학고등학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 경쟁률이 2.85대 1로 집계됐다.

울산과학고는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72명 모집에 205명이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전체 경쟁률은 2.85대 1로, 지난해 2.99대 1과 비교해 소폭 낮아졌다.

전형별로는 자기주도학습 일반전형이 57명 모집에 169명이 지원해 2.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회통합전형은 15명 모집에 36명이 지원해 2.4대 1로 나타났다.

정원 외 전형에서는 국가유공자 자녀 전형과 특례입학 전형에 각각 1명이 지원했다.

울산과학고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1단계 전형을 진행한다. 1단계 전형을 통해 2단계 전형 대상자를 모집 정원의 1.5배수 내외로 선발하며, 대상자는 11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11월 23일 소집 면접을 거쳐 12월 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이혜정 울산과학고 교장은 "학생들이 경쟁을 넘어 협력하는 학교문화 속에서 미래 역량을 갖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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