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공 정비사업은 1.3배까지 풀어주면서 민간(정비사업)은 왜 1.2배인가. 또 사업성을 높이겠다면서 왜 (소형주택 건설 등) 주택규모까지 제한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임 의장은 "서울에 재개발과 재건축이 속도를 못 내는 가장 큰 이유는 사업성 부족 때문이다"라며 "공사비는 치솟고, 각종 규제와 부담은 그대로다. 그러다보니 사업성이 나오지 않고, 재개발과 재건축이 속도를 못 내고 있다"라며 "그래서 용적률이라도 과감하게 풀어서 사업성을 높이자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자꾸 이런저런 핑계와 조건을 붙이지말고 민간 재건축·재개발에도 (공공과) 똑같이 1.3배까지 허용하자. 주택공급이 절박한 상황에서 흥정하지 말자"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woo@newsis.com,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