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공황 증상 고백 "무대에서 떨었다"

기사등록 2026/09/03 09:55:33
[서울=뉴시스] 신지.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코요태 신자가 공황 증상을 고백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남대문시장 이렇게 재밌는 곳이었나요? 먹고 구경하다가 지갑 제대로 열려버린 신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남대문 시장을 방문한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남대문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스티커를 보고 열광하며 "나는 이런 데 데려오면 안 된다. 44살이 이런 거 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냐"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누나의 순수함이 남아있는 거다"라고 말했고, 신지는 "순수함이 아니라 아직 철들지 않은 거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연예인은 철들면 안 된다는 말이 있던데"라고 하자 신지는 "근데 나는 그런 쪽으로는 철이 들어서 공황도 오고 막 무대에서 떨고 그랬다. 이런 쪽으로는 철이 안 든 것 같다. 아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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