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작년 540만원→올해 1480만원 확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지난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서부발전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부발전 경영진과 수상자,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 곳곳에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재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방안과 온실가스 감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발전은 올해 기존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분야에 온실가스 감축사업 아이디어 분야를 새로 추가했다.
또 참여 대상을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단체 등으로 세분화하고 총상금은 지난해 540만원에서 올해 1480만원으로 크게 늘렸다.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분야에 121점, 온실가스 감축사업 아이디어 분야에 49점이 출품됐고 이 가운데 23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수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실천을 확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새로운 감축 사업까지 국민의 다양한 제안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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