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재난특교세 20억 긴급 지원

기사등록 2026/09/03 09:23:49 최종수정 2026/09/03 11:28:25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충남·전북 등 3개 시도

피해시설 응급복구·이재민 구호 등에 활용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 간판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정부가 복구비를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3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다.

이번 재난특교세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수습을 위해 피해시설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 현장에서 시급한 조치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지역의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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