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지난 6월부터 8월 말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안부 확인을 강화하는 등 폭염 대비 보호 대책을 집중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태백형 일자리 인력, 지역 사회단체 등과 협력해 고령 독거가구 전수 점검 및 보양식·생필품 지원 등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가동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 체감온도별 작업 중지 준수 지도, 무더위쉼터 점검, 동 청사 폭염대피소 개방 등 현장 안전관리와 주민 보호에 총력을 기울였다.
◇'제2회 청년창창루트포럼' 개최
태백시가 오는 5일과 6일 이틀간 태백875 카페와 관내 청년 공방·카페 일원에서 '제2회 청년창창루트포럼'을 개최한다.
'각자의 루트, 함께 만드는 내일'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청년 창업과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강연, 사례 발표, 토크 세션, 네트워킹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둘째 날에는 미디어아트·극예술·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워크숍이 관내 청년 공간 곳곳에서 분산 개최되어 참신한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태백시문화재단, 노현희 배우 초청 '지역문화포럼' 개최
태백시문화재단이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에서 '2026 태백 지역문화포럼-명사초청 특강' 첫 회를 개최한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접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강연과 시민 소통 결합형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 강연자로는 데뷔 35년 차 배우 노현희가 나서 '배우의 길'을 주제로 오랜 연기 인생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