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정미조가 고(故) 앙드레김과의 스캔들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1회에는 정미조가 출연했다.
이날 정미조는 "앙드레김 패션쇼에 모델로 3번 나갔다"며 신인 시절부터 당대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제작한 의상을 입게 된 특별한 사연을 공개한다.
또 앙드레김과의 각별한 인연으로 인해 겪게 된 스캔들 기사에 거세게 항의한 일화도 밝힌다.
한 여성지에 실린 자신과 앙드레김의 스캔들을 접한 후 직접 해당 매체를 찾아가 "선생님과 나를 어떻게 그런 관계로 쓸 수 있느냐"고 화를 냈다고 전한다.
그는 근거 없이 만들어진 스캔들에 대해 결국 사과를 받았다고 덧붙인다.
김주하는 "연예계에서는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가 나더라"고 공감한다.
정미조는 1970년대 '개여울', '휘파람을 불며' 등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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