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양효원 기자 = 3일 오전 2시7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한 20층짜리 아파트 2층에 불이 났다.
"세대 내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기소방은 장비 31대와 소방관 84명을 투입해 1시간41분 만인 오전 3시48분 불을 껐다.
이 불로 5명이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었으며 51명이 자력대피하고 26명이 구조됐다. 불이 난 세대는 전소됐다.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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