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전 지역에 발효됐던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하지만 당분간 일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며 한낮 늦더위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7~31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다. 무주 27도, 장수 28도, 완주·진안 29도, 임실·정읍·군산·고창 30도, 전주·익산·남원·순창·김제·부안 31도 분포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동부(무주·진안·장수·남원·임실·순창)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5~30㎜의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자외선지수는 '높음' 단계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좋음' 수준이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67.8)' 단계로 식자재는 실온에 두지 말고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두꺽기로 만조는 오전 6시30분(620㎝)과 오후 7시11분(637㎝)이고, 간조는 오후 1시12분(109㎝)다. 일출은 오전 6시7분이고, 일몰은 오후 6시59분이다.
금요일인 4일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8~22도, 낮 최고 26~31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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