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10일부터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의 신규 디자인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동두천사랑카드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는 지역화폐다.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새 디자인은 10일 이후 신규 발급되는 카드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신규 발급을 신청하는 시민은 기존 디자인이 아닌 새로운 디자인의 동두천사랑카드를 받게 된다.
기존 카드를 이용 중인 시민은 현재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새 디자인의 카드로 변경을 원하는 경우에는 재발급 수수료 3000원이 부과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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