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낮 동안 무더위"

기사등록 2026/09/03 05:00:00 최종수정 2026/09/03 06:06:23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마로 흐린 날씨를 보인 3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 설치된 파라솔이 접혀 있다. 2026.07.0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목요일인 3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지역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정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평년 22~23도), 낮 최고기온은 31도 안팎(평년 28~29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0~2.5m 내외로 약간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제주도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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