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바이오헬스 산학 리빙랩 경진 대회' 열기 높았다

기사등록 2026/09/02 15:26:05

모두 5개 대학 참여

[대전=뉴시스] '바이오헬스 산학 공동 리빙랩 경진대회' 기념촬영. (사진=우송대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는 교내에서 '2026 바이오헬스 산학 공동 리빙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헬스 사업단과 산학협력단 공동 주관 아래 학생과 기업체, 지도교수가 한팀을 이뤄 산업 현장 및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아이디어와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우송대와 대전대, 건양대, 한국폴리텍IV대학(대전), 홍익대 등 5개 대학 학생들과 지도교수 등이 참석했다. 특히 9개 혁신기업은 학생들 과제 수행과 실무 멘토링에 참여, 현장 중심 아이디어 발굴과 과제 구체화를 지원했다.

대회 결과, 우송대와 대전대 연합팀 '바사남'이 ‘교통약자 학생을 위한 맞춤형 캠퍼스 안전맵'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정병현 우송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바이오헬스 분야 실무형 융합 인재 양성 및 학생들 취·창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리빙랩으로 도출된 성과를 지역 주민을 위한 바이오헬스 서비스로 개발·제공,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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