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국 11도시 순회…서울로 돌아와
개발 참여 임직원 '기술력' 등 소개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원텍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을 알리는 행사는 연다. 8개국 11개 도시를 순회하고 다시 서울에서 여는 행사를 통해서다.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원텍은 오는 5일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내 '빛의시어터'에서 글로벌 심포지엄 '웨이브 서울(Wave Seoul) 2026'을 열고 올리지오 시리즈의 플래그십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웨이브 글로벌(Wave Global) 2026'을 시작으로 8개국 11개 도시를 순회한 웨이브가 가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자리다. 회사 측은 "웨이브는 원텍의 기술력과 임상 경험을 전 세계 의료진, 파트너와 직접 공유하는 글로벌 브랜드 이벤트"라고 말했다.
원텍은 이번 무대에서 새로운 제품과 기술, 기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제품·기술 소개, 임상 경험 공유, 시장 인사이트, 전문가 교류 등으로 구성된다. '빛의시어터'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원텍의 비전과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또 신제품 전시와 포토존 등 참석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한다.
이날 무대에는 제품 개발에 참여한 임직원이 직접 올라 개발 배경과 주요 기술을 소개한다. 고주파(RF)와 초음파(HIFU) 두 가지 에너지를 하나의 기기에 모두 적용해 올리지오 시리즈의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이번 플래그십 제품의 차별화된 경쟁력도 함께 설명한다.
이어 심현철 더셀피부과 원장, 남현석 오운의원 송도점 원장, 홍원규 클래스원의원 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주요 제품의 임상적 가치와 실제 활용 전략을 공유한다. 원텍 앰버서더 배우 원지안도 행사장을 직접 찾는다. 그는 미니 토크쇼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에서 참석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원텍 관계자는 "지난 3월 서울에서 시작한 웨이브 이벤트를 통해 이후 6개월간 세계 주요 시장 의료진과 기술·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현지 접점을 넓혀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웨이브 서울 2026을 기점으로 올리지오 플래그십 신제품과 듀얼 에너지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다음 성장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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