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경기대 운동부, 상반기만 89차례 입상 성과 등

기사등록 2026/09/02 15:14:24
[수원=뉴시스] 워크숍. (사진=경기대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대학교는 배구, 씨름, 유도, 조정, 축구, 탁구 등 6개 운동부가 올해 전반기 전국 대회에서 89차례 입상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대는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와 함께 수원캠퍼스에서 '학생선수 스포츠인권·인성 교육 워크숍'을 열고 성과를 공유했다. 6개 운동부는 단체전과 개인전을 합쳐 우승 26회, 준우승 22회, 3위 41회를 기록했다.

경기대는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을 거둔 씨름부, 탁구부, 조정부에 각각 총장 특별 격려금 30만원을 전달했다.

◇특수·일반교사 함께 수업…매산초 '협력교수'
[수원=뉴시스] 협력교수 수업. (사진=수원교육지원청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 매산초등학교가 경기도교육청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운영학교로 선정돼 특수교사와 일반교사 두명이 한 교실에서 함께 수업을 이끄는 '협력교수' 방식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매산초는 협력교수 운영에 앞서 2주간 학생들의 학습 태도와 또래 관계 등을 집중 관찰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두 교사가 함께 가르치거나 한 교사가 다른 교사를 개별 지원하는 등 방식을 상황에 맞게 적용해 학생들이 각자 속도에 맞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처럼 교사 한명이 전체를 가르치던 방식과 달리 두 교사가 함께 학생을 살피면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은 더 빠르게 지원받고 수업 분위기도 안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매산초는 이번 운영을 계기로 협력교수 모델을 학교 전반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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