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현직자 만난다"…이화여대, 하반기 '이화 잡페어' 개최

기사등록 2026/09/02 15:01:19

7~8일 교내 ECC 이삼봉홀 및 다목적홀

채용 상담부터 맞춤형 특화 컨설팅까지

[서울=뉴시스] 이화여대 2026 하반기 채용박람회 '이화 잡페어' 포스터.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교내 ECC 이삼봉홀과 다목적홀 등에서 '2026년 하반기 이화 잡페어(EWHA JOB FAIR)'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 현대, 롯데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계열사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 및 우수 중견기업, 금융권 기업들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ECC 박람회장에 마련된 기업별 부스에서 인사담당자와 현직자를 직접 만나 하반기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과 맞춤형 전략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람회 기간에는 각 기업의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서류 작성 방법과 면접 전략 등 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취업 지원 특강도 진행된다. 또한 ▲인재개발원 진로·취업 컨설팅 ▲창업 컨설팅 ▲이공계 취업 컨설팅 ▲외국인 유학생 컨설팅 등 특화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참여 학생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별 상담 부스와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정보는 이화여대 잡페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윤경 이화여대 인재개발원장은 "올해부터 잡페어를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해 학생들이 채용의 현장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했다"며 "채용 방식이 다양해지는 환경에 맞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역량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분야별 컨설팅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화여대 인재개발원은 2일 금융감독원, KB국민은행과 공동 개최한 국제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약 18개 금융 기업이 참여하는 금융권 청년 채용설명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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