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바이오진흥원, 전북 푸드테크 미래기술 심포지엄 마무리

기사등록 2026/09/02 14:40:26

분야별 전문기관·기업·대학·연구기관 한자리에…현장 중심 의견 교류

[전주=뉴시스] 전북바이오진흥원, 전북 푸드테크 미래기술 심포지엄.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은 '전북 푸드테크 미래기술 심포지엄'을 통해 현장 의견 공유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에 진전이 있었다고 2일 밝혔다.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은 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익산시가 주최하고 바이오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 협조기관으로 참여했다.

바이오진흥원은 ▲식물성 대체식품 ▲친환경 식품포장 ▲3D 식품프린팅 등 미래 푸드테크 3개 분야의 전문가와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한자리에서 모였다.

심포지엄은 분야별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식물성 대체식품 분야에서는 완공을 앞둔 연구지원센터의 운영 방향과 기업 연계를, 친환경 식품포장 분야에서는 글로벌 환경규제 변화에 대응한 전북 식품·포장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식물성 대체식품과 친환경 식품포장 분야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연구·기업지원 기반과 연계해 향후 과제를 살펴봤으며, 3D 식품프린팅 분야는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개발 및 산업 적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바이오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서로 다른 푸드테크 분야의 전문가와 기업,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의견과 향후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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