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는 2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충북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격려 행사에는 기계체조 여서정·허웅·김재호, 우슈 이하성·송기철 등 14명이 참석했다.
충북에서는 핸드볼, 체조, 육상, 우슈, 세팍타크로 등 15개 종목 35명이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신 지사는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거두길 바란다"며 "최선을 다하되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쳐 달라"고 당부했다.
제20회 아시안게임은 19일부터 10월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 일원에서 개최된다.
충북도는 대회 기간 중 입상 선수에게 도지사 명의 축전을 발송하고, 대회 종료 후 포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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