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륙도 앞바다서 8명 탄 예인선 전복…1명 구조

기사등록 2026/09/02 14:37:3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승선원 8명이 탄 예인선이 전복돼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승선원 1명이 구조됐다.

2일 해양수산부와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9분께 부산 오륙도 남동방 약 9㎞ 해상에서 예인선 A호(286t·승선원 8명)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현장에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근 화물선에서 승선원 1명을 구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해경은 지역구조본부 2단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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