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대표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공공성과 수익성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철도관광 기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핵심 추진 과제로 ▲현장 중심 경영 ▲철도관광 경쟁력 강화 ▲고객서비스 혁신 ▲지역 상생 ▲안전 최우선 ▲청렴·책임경영을 제시했다.
고객과 접점에 있는 열차 승무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철도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상품을 확대하고, 이동과 숙박·관광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 디지털 기반 관광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의 여행 편의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송 대표는 대전일보 편집국장 등 언론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인물이다. 이후 국가철도공단 비상임이사로 활동하며 철도산업과 공공기관 경영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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