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골프 여제 박인비의 두 딸이 골프 실력을 공개한다.
2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박인비 가족이 출연한다.
박인비와 남편 남기협은 두 딸에 대해 "인서와 연서 둘 다 골프를 시켜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첫째 딸 인서는 생후 18개월 때부터 골프채를 잡고 박인비의 스윙 자세를 따라 했다고 한다.
현재 38개월인 인서는 이날 필드에서 연속 스윙으로 몸을 푼 뒤 골프공을 맞혀 칩샷에 성공한다.
이를 본 권은비는 "골프채로 공을 치기가 어려운데 인서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김종민도 "인서가 골프 감각이 있다"라고 했다.
생후 20개월인 둘째 딸 연서도 골프채를 잡고 스윙에 도전한다. 박인비와 함께 퍼팅을 한 뒤 혼자서도 스윙 자세를 선보인다.
박인비 역시 이날 8m가 넘는 거리에서 퍼팅에 도전해 공을 홀에 넣는다.
이를 지켜본 박인비의 아버지는 "다시 시합 나가면 안 될까?"라며 선수 복귀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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