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지역의 모범이 되는 각 분야 시민을 표창하는 제1회 남양주시 모범시민 시상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월례조회 자리를 활용해 모범시민을 표창해왔으나 시민에 대한 예우와 소통 강화를 위해 이번에 시상식을 별도 분리했다.
전날 시청 여유당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3분기(7~9월) 모범시민 표창 수여자 163명 중 25명이 참석해 공적소개와 함께 표창장을 전달 받았다.
사회복지 분야 모범시민에 선정된 김종철 구루몽 베이커리 대표는 제빵수업을 통한 재능기부와 취약계층 제과 후원, 무료 급식봉사 등을 꾸준히 이어온 공적을 인정받아 모범시민 표창을 받았다.
퇴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의료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한충민 한내과의원 원장도 그동안의 헌신을 인정받아 3분기 모범시민에 선정됐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시민이 단순한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남양주시의 주인공으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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