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여성 마스터 블렌더 방한" 부나하벤, 한국서 브랜드 경험 확대

기사등록 2026/09/02 14:29:24

8일 한남동서 마스터 클래스…이달 가토스와 미식 페어링

국내 첫 출시 한정판 부나하벤 21년 캐스크 스트랭스 완판

[서울=뉴시스]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 '부나하벤' 마스터 클래스 이미지 (사진=캄파리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캄파리코리아가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부나하벤'의 마스터 블렌더 줄리앤 페르난데스 방한을 계기로 국내 소비자 대상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줄리앤 페르난데스는 29세에 스카치 위스키 업계 최연소 여성 마스터 블렌더에 오른 인물이다. 현재 부나하벤을 비롯한 다양한 스카치 위스키의 캐스크 선정과 숙성 관리, 블렌딩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방한 기간 동안 국내 미디어와 위스키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부나하벤의 헤리티지와 위스키 제조 철학, 주요 제품의 캐스크와 블렌딩 스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8일에는 서울 한남동 스페니시 레스토랑 '가토스'에서 소비자 대상 마스터 클래스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줄리앤이 부나하벤의 주요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테이스팅을 진행한다. 박대혁 가토스 총괄 셰프가 잿방어 세비체와 해산물을 채운 호박꽃 요리 등 씨푸드 메뉴를 구성한다.

테이스팅 세션은 부나하벤 스튜라더와 12년, 18년 등을 함께 페어링해 셰리 캐스크 특유의 풍미를 음식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가토스는 이번 마스터 클래스를 시작으로 기존 스페니시 푸드 메뉴와 부나하벤 위스키를 함께 즐기는 페어링 프로모션을 한 달간 운영한다.

국내에서는 올해 처음 출시한 한정판 '부나하벤 21년 캐스크 스트랭스'가 판매 시작 약 1시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기도 했다.

캄파리코리아는 향후 프리미엄 제품군과 마스터 클래스, 미식 페어링 등 소비자 대상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캄파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방한을 계기로 부나하벤의 철학과 다양한 음용 경험을 더 많은 소비자들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 '부나하벤 21년 캐스크 스트랭스' (사진=캄파리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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