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소방본부가 27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추석 명절 기간 도내에서 화재 170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다. 재산 피해액은 약 14억원이다.
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25.9%로 가장 많았으며 야외 15.9%가 뒤를 이었다.
화재 발생 원인은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이 각각 31.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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