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토탈 뷰티 솔루션' 구축 추진
휴엠앤씨는 에이텍과 '글로벌 화장품 수출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의 성장과 해외 바이어들의 완제품 공급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양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휴엠앤씨는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화장품 기획부터 부자재 수급, 내용물 개발 및 생산, 수출·물류 지원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토탈 뷰티 솔루션' 구축을 추진한다.
휴엠앤씨는 해외 시장 및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제품 기획을 비롯해 특화 용기 등 화장품 부자재 수급, 프로젝트 및 납기 일정 관리, 해외 거래처 소통, 수출·물류 지원 등을 담당한다.
에이텍은 축적해 온 화장품 제조 및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기초·색조·헤어·자외선차단제 등 다양한 화장품 내용물의 개발과 생산을 담당한다. 아울러 해외 규제 대응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휴엠앤씨 이충모 대표는 "양 사 간 전문성을 기반으로 해외 바이어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화장품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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