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배우 백진희(36)가 부산 여행 중 근황을 공개하며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백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이랑 부산을 다녀왔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부산의 한 카페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얀색 바탕에 꽃무늬 포인트가 더해진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은 그는 가녀린 팔과 다리 라인을 드러내며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백진희의 몸매 관리 비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을 통해 바레 운동을 꾸준히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바레는 발레와 필라테스, 근력 운동 등을 결합한 운동으로, 발레 바를 활용해 작은 동작을 반복하며 근육을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바레 운동은 스쿼트와 플리에, 다리 들기 등 비교적 작은 움직임을 반복해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까지 자극할 수 있다.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을 함께 기르는 데 도움이 되며 코어와 하체 근육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식단 관리도 빼놓지 않았다. 백진희는 연어와 양파, 토마토, 당근, 애호박을 넣고 소금·후추·올리브유로 간한 '연어 파피요트'를 즐겨 먹는다고 소개했다. 파피요트는 프랑스어로 '종이 봉투'라는 뜻으로, 재료를 종이나 포일로 감싸 오븐에 익히는 조리법이다.
연어는 양질의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근육 유지와 포만감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토마토와 당근, 애호박 등 채소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올리브유까지 더하면 건강한 지방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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