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9월 모평 수학, 작년과 수준 비슷…문항 연계율 50%"

기사등록 2026/09/02 12:12:08

"작년 9월 모의평가·수능과 비슷한 난이도"

"중난도 문항 출제…중위권 변별력 확보 의도"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일 오전 울산 중구 울산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1교시 수학영역 시험을 보고 있다. 2026.09.02. bbs@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EBS는 2일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수학 영역에 대해 "작년 9월 모의평가 및 수능과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라고 분석했다.

주어진 조건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용해야 풀 수 있는 중난도 문항을 출제해 중위권 학생들에 대한 변별력을 확보하고자 한 것으로 봤다.

문항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문항의 조건 분석에 충실하며, 특정 단원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개념을 점검하는 학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또한 특정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정답을 예단하기보다 각 경우의 상황을 정확히 분석해보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전반적으로 이번 수학 영역은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따르면서 변별력을 가진 문항, 공교육과 EBS 수능 연계교재를 통해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문항들로 구성됐다.

EBS 연계율은 50%, 30문항 중 15문항이다. 공통과목인 수학Ⅰ에서 5문항, 수학Ⅱ에서 6문항 총 11문항이 연계됐고, 선택과목인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에서는 각각 4문항씩 연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