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아이치, 나고야에서 개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제6차 이사회를 열어 박흥식 회장을 선수단장으로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박흥식 단장은 영암군배드민턴연합회장, 전남장애인육상연맹회장을 거쳐 대한무속문화예술협회 대표이사이자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박 단장은 "6개 권역에서 분산 개최하는 이번 대회 환경을 고려해 선수단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수들이 불편 없이 대회에 참가하도록 살피겠다"고 전했다.
선수단장은 대한민국 선수단 참가를 총괄한다.
선수단과 함께 결단식, 출영식, 개회식 및 폐회식 등 대회 주요 행사에 참가해 선수단을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10월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아이치, 나고야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 선수단은 18개 종목 355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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